
[PEDIEN]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0일간의 제405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2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수의 조례안과 동의안, 그리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이 심의·의결됐다.
이번 정례회에서 의회는 △수원시의회 청소년·청년·대학생 의회 아카데미 운영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맞춤형 인터넷 강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보행권 확보와 보행환경개선에 관한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6건의 조례안을 상정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2027년도 주요 출연기관에 대한 출연 동의안 △공공시설 위탁 운영 관련 동의안 등도 함께 심의했으며,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결산 승인안을 최종적으로 다루며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힘썼다.
향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준비 절차도 본격화됐다. 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상정해 체계적인 감사 준비에 착수했다.
김미경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정례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집행부는 의회의 요구 자료에 대해 성의 있고 충실하게 답변하며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정례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의회의 노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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