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동 영동기계 대표, 합천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누적 1,200만원 전달 (합천군 제공)



[PEDIEN] 부산 강서구에서 영동기계를 운영하는 박창동 대표가 고향인 합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박 대표가 합천군에 전달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1,200만원에 이르게 되었다.

1964년 11월 30일 합천군 용주면 황계 출생인 박창동 대표는 출향 인사로서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꾸준히 실천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그의 의지는 매년 고향사랑기부 참여로 이어졌다.

박 대표는 2024년 500만원, 2025년 200만원, 그리고 올해 500만원을 기탁하며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단순한 일회성 나눔을 넘어, 고향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을 보여주는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박창동 대표는 “고향은 언제나 마음 한편에 가장 소중한 곳으로 자리하고 있다”며 “비록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고향 합천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매년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향이 더욱 살기 좋고 활력 있는 지역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박창동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누적 1200만원에 이르는 소중한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뜻깊은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합천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는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도 주어진다. 기부금 납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 오프라인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