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시청 제2회의실에서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 환경감시원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교육은 지역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0년부터 꾸준히 운영되어 온 과천시 시민 환경감시단은 도시개발 및 재건축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철저히 감시하고, 수질오염 행위 등을 상시적으로 점검하며 지역 환경 보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양성교육은 과천시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시민 환경감시단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4차시, 8시간에 걸쳐 진행된 교육 과정에는 △소하천 수질오염원 감시 활동 △공사장 생활폐기물 관리 방안 △건설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 조치 감시 요령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 및 계절 관리제 시행 등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교육 수료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 환경감시단의 전문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감시 활동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과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손잡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시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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