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청소년재단이 평택교육지원청, 평택경찰서와 손잡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중독 문제 예방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10월 22일 한광고등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종합중독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소년들의 중독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인식을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을 비롯해 도박, 마약류 등 여러 중독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올바른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 경찰, 청소년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청소년 중독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를 위해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종합중독예방 가이드 리플릿을 제작하여 배포했다. 이 리플릿에는 스마트폰·게임 과의존, 온라인 도박, 마약류 등 각 중독 유형별 위험성과 구체적인 예방 방법이 상세히 담겨 있다. 또한, 관련 상담 및 지원 기관에 대한 정보까지 포함하여 청소년들이 중독 문제를 스스로 이해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캠페인에는 평택시청소년재단 15명, 평택교육지원청 4명, 평택경찰서 3명 등 총 22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한광고등학교 주변을 돌며 리플릿과 젤리 등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중독 예방 정보를 전했다.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마약류,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 여러 중독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 내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평택시청소년재단 이재남 대표이사는 “청소년 중독 문제는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과 꾸준한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중독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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