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을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와 지원 체계 구축 노력을 인정받아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0월 29일 서울 영등포구 KBS 홀에서 열린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진행됐다. 국가생산성대상은 생산성 향상과 경영혁신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을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포상 제도다.
서울신보는 고객의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여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고객 만족도 조사와 현장 상담을 통해 파악된 소상공인의 불편 사항과 지원 수요를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왔다.
복잡했던 자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여 고객 편의를 높인 점도 주요했다.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지원을 희망하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사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했다.
대표적인 혁신 사례로는 지역신용보증재단 최초로 출시한 ‘서울형 안심통장’이 꼽힌다. 복잡한 신청 절차와 자금 조달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비대면 자동심사 기반의 마이너스통장 보증 상품을 선보였다. 모바일로 신청부터 심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여 방문 및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자금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상품 홍보와 판로 개척 기회 부족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였다. 서울신보는 서울시 최초로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하여 소상공인들이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개별 지원 사업의 개선과 더불어 지원 체계 전반도 개편했다. 지난해 7월, 서울 전역 25개 지점을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로 전환하고 신용보증, 경영진단, 교육, 컨설팅을 연계한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여러 기관을 찾아다닐 필요 없이 창업부터 성장, 위기, 재도전까지 상황에 맞는 지원을 한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고객 응대 서비스 개선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실제 지원 방식에 반영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온 서울신보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서울신보는 앞으로도 신용보증, 정책자금 지원부터 컨설팅 및 교육까지 필요한 지원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담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절차 개선과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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