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는 지역 기업과 단체로부터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총 84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결과다.
성금 전달식은 이날 오후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연이어 진행됐다. 오후 2시 30분에는 금속·문·창 등을 제조하는 지역 기업인 ㈜엘림산업개발이 취약 계층 지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변용한 엘림산업개발 대표가 직접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 50분에는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관리위원회가 소속 기업들이 모은 성금 34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원재문 신도에이스솔루션 대표, 김승호 지앤피리프트 대표, 심철희 동진파워텍 대표, 임왕식 지에프전력 대표, 서종구 고은애드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 지난 27일 ‘제13회 안양시 기부의 날’에 1000만원을 기탁한 미미의 조인주 회장도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는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보여주는 사례다.
기탁된 성금은 ‘안양시 이웃 돕기 성금’으로 편성되어 관내 취약 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 기업과 단체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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