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하수도 분야 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 상하수도사업소가 하수도 분야 공무원의 전문성과 조직 화합을 다지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9일, 3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최근 연이은 최우수 성과 달성에 따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하수도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특히 지난 8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하수도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선정과 한국환경공단 주관 ‘2025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 최우수 선정이라는 겹경사를 이룬 직원들의 노력을 치하하는 자리였다.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조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서울중랑물재생센터의 하수처리시설을 직접 견학하고 서울하수도과학관을 관람하며 하수처리 과정과 관련 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전문 지식 공유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하수도 업무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워크숍은 단순히 업무 역량 강화에만 그치지 않았다. 용산가족공원 산책과 요트 탑승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다지는 데 힘썼다.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의 폭을 넓히는 시간은 업무 효율성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하수도 업무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워크숍에서 쌓은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안정적인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하수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지속적인 시정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