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1일, 남양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남양읍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단합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한 권영학, 이남근, 이민희, 정명희 의원들이 자리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 신상희 남양읍 체육진흥회장, 김종희 남양읍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수많은 주민,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했다.
남양읍 체육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웃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11월의 첫날, 주민들은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을 펼쳤다.
대회는 육상, 축구, 씨름, 배드민턴, 족구, 게이트볼, 농악 등 15개 본경기 종목과 명랑운동회로 구성됐다. 또한, 유소년 축구 경기, 실버태권도 공연, 박 터뜨리기,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읍은 화성특례시청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가 위치하고, 남양성모성지를 찾는 순례객들로 늘 활기찬 자랑거리 많은 고장"이라며, "다양한 종목을 함께 즐기며 하나 되는 남양읍민들의 활기와 열기가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체육대회에서 이기면 좋겠지만, 져도 할 말은 없는 법이다. 중요한 것은 승패가 아니라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함께 모였다는 사실"이라며, "서로 응원하고 함께 웃으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남양읍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체육 시설과 주민 편의시설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챙겨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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