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제9회 화성특례시장배 활쏘기대회’ 참석 전통 궁도 계승과 화합 응원 (화성특례시의회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의회가 전통 궁도의 계승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시의회는 1일 우정읍 쌍봉정에서 열린 ‘제9회 화성특례시장배 활쏘기대회’에 참석해 궁도인들의 열정과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송현미·박진희 의원,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시체육회 박종선 회장, 화성시궁도협회 김동우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출전 선수 및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무예인 궁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궁도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상호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개최됐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궁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몸과 마음을 함께 단련하는 깊이 있는 전통무예”라고 강조했다. 그는 “멀리 있는 과녁을 향한 집중력과 흔들림 없는 마음가짐은 궁도인들이 지닌 고수의 품격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의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활터를 찾고 수없이 활시위를 당기며 실력을 갈고 닦아온 궁도인들의 꾸준한 열정과 노력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오늘 대회가 열리는 우정읍에서 실력은 마음껏 겨루되, 그보다 더 두터운 우정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전통 궁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더 많은 시민이 활쏘기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