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방송사 NIB 남인천방송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라면 700상자를 전달받으며 본격적인 겨울나기 지원에 나선다.
지난 2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인태 대표이사와 박영모 본부장 등 NIB 남인천방송 관계자와 김정식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 700상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절차를 거쳐 도움이 절실한 관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추운 겨울을 어렵게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려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다.
김인태 NIB 남인천방송 대표이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방송사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후원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NIB 남인천방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1994년 개국 이후 뉴스,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온 NIB 남인천방송은 2019년부터 꾸준히 라면과 백미 등 생필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라면 700상자 기탁은 이러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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