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2026년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체 2개소 선정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사업체 2곳을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고용 우수사례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올해 우수사업체 영예를 안은 곳은 ㈜윈텍과 ㈜파인퍼스트다. 호텔 빌트인 가전 전문기업인 ㈜윈텍은 올해 장애인 근로자 4명을 신규 채용하며 장애인 고용 확대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식품 제조업체인 ㈜파인퍼스트는 장애인 근로자 5명의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이들이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 고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두 사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업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취업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문정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지역 사업체의 적극적인 고용 참여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은 물론 사회 참여 확대에 매우 큰 힘이 된다”며 “장애인 고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민간위탁하여 운영하는 시설로,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구직 상담, 취업 알선, 취업 후 적응 지원 등 다채로운 일자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