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신체 활동 증진과 비만 예방을 목표로 추진한 '2026년 매일만보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모바일 걷기 플랫폼 '모두의 러너'를 활용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비대면 건강증진 사업이다.
챌린지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진행됐다. 각 기수별 2개월 동안 40만 보 걷기를 목표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체 활동 참여를 이끌어냈다.
단순히 걸음 수 달성에 그치지 않고, 시기별 건강 주제와 연계한 다채로운 생활 실천 미션을 함께 운영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 속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기회를 가졌다.
주요 미션으로는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고혈압의 날 기념 '내 혈압 알기' △여름철 폭염 대비 '물 마시기' △레드서클 캠페인과 연계한 '내 혈압·혈당 알기' 등이 시행됐다.
또한, 각 기수별 챌린지 목표 달성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기프티콘을 추첨해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참여와 걷기 실천을 독려하는 장치도 마련했다.
이번 챌린지에는 총 67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 걷기 운동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신체 활동”이라며 “이번 챌린지가 시민들의 꾸준한 걷기 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 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사회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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