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반려온뜰 유기동물 입양 홍보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0월 31일 스타필드 고양 펫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유기동물과 직접 만나고 교감하며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와 스타필드 고양점이 협력하여 진행된 행사에는 고양시 반려동물 입양센터 '반려온뜰'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 30마리가 참여했다. 시민들은 대형견 5마리와 중·소형견 25마리를 직접 만나볼 수 있었으며, 입양 상담을 거쳐 총 8마리의 유기견이 현장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결실을 맺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보호견들과 시민들이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만남 공간을 조성하여 유기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건강 상담실을 운영하여 반려동물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보호견이 시민들과 만나고, 그중 8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찾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유기동물 입양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유기동물과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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