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목표로 진행한 '땀나는 수택' 운동 프로그램 2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프로그램 수료식은 지난 11월 3일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20세에서 64세 사이 구리 시민 18명을 대상으로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를 돕고, 일상에서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8월 4일부터 11월 3일까지 약 3개월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24회에 걸쳐 집중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전문 운동 지도사의 세심한 지도 아래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며 기초 체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운동 시작 전과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체성분 검사 결과를 비교하며 자신의 몸 상태 변화를 직접 확인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그동안의 운동 성과를 가시적으로 확인하고, 꾸준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3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꾸준히 운동에 참여하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운동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르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처럼 시민의 필요에 맞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참여자의 연령과 생활 특성에 최적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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