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천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그림스 아뜰리에의 ‘그리고 소통.展’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일상 속에서 미술 작품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일상의 순간과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저마다의 감정을 떠올리고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며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구체적인 사물을 재현하기보다 단순한 형태와 색채를 활용해 감정의 흐름과 내면의 풍경을 담아내는 독특한 방식으로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고요하고 여백이 있는 화면 구성을 통해 마음속에 남아 있는 기억과 감정을 ‘감정이 남긴 흔적’으로 표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그림스 아뜰리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과 예술적 감성을 나누고 미술이 일상 속 소통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단,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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