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원대학교 교직원들이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700만원의 성금을 마련해 전달했다. 성금은 4일 주한네팔대사관을 방문하여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은 동원대학교 이정훈 총장과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 대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특히 동원대학교에는 현재 네팔 출신 유학생 1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대학 구성원들은 국적과 문화를 넘어 어려움을 겪는 네팔 국민들과 아픔을 나누고, 네팔 유학생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이정훈 총장은 성금 전달식에서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대홍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국경과 문화를 넘어 서로 돕고 나누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동원대학교는 이번 성금 전달을 계기로 대학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국적의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대학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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