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 제6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 참석 (부천시 제공)



[PEDIEN]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이 지난 11월 5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6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사샤 스타니시치 작가의 소설 ‘출신’이 올해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한 권상희 번역가 역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수상작에 대한 시상, 그리고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병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샤 스타니시치 작가와 권상희 번역가의 노고를 치하하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더불어 수상작 선정에 기여한 심사위원들과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도시 부천에서 디아스포라 문학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깊이 연결하는 데 매우 뜻깊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장은 “부천시의회는 앞으로도 문학이 지닌 이해와 연대의 소중한 가치가 사회 전반으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