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의회는 지난 5일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개최된 '제3회 성남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곳곳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며 시민의 일상과 골목상권을 굳건히 지켜온 소상공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매년 11월 5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날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성남시 기념식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사업장을 묵묵히 지켜온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가게 한 곳이 오래 자리를 지키는 일은 단순히 한 사람의 생업을 넘어 지역의 일자리와 주민의 일상을 함께 지키는 소중한 일"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영업 현장을 지켜 온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의장은 "성남시의회 또한 소상공인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면밀히 살필 것"이라며,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정책과 예산 지원 방안을 꼼꼼하게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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