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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중랑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구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 '중랑 동행 사랑넷'이 가장 많은 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교육경비 확보, 주택 개발 사업 등이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10대 뉴스 선정은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는 주요 정책 및 사업 20개를 선정, 온라인 투표를 통해 구민들이 가장 공감하는 5개 사업을 고르게 했다. 최다 득표 순으로 최종 10개의 뉴스를 선정했다.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19일간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는 총 8947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전국 최초 구민 연계 복지 플랫폼, 40만 구민이 40만 구민을 돕는 「중랑 동행 사랑넷」'이 3444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중랑 동행 사랑넷'은 민간, 공공,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복지 플랫폼이다. 구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1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사랑넷'은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서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다른 자치단체들의 벤치마킹 문의가 잇따르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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