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여성 채용 및 장기 고용 위해 기업과 협력 강화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주관,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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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가 여성 채용 확대와 고용 유지를 위해 기업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는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여성 친화적인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50개 기업 대표 및 인사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시와 여성인력개발센터는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여성 채용 확대와 고용 유지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간담회에서는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의 운영 사업과 연계 방안 설명,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소개 등이 진행됐다. 또한, 여성 인력 채용 및 장기 고용 유지를 위한 관리 방안 모색과 센터-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 마련을 위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사업 참여 기업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새일여성인턴 제도와 근무 환경 개선 사업, 구직자 채용 사례 등이 공유됐다. 소그룹 토의에서는 여성 인력 채용 확대와 장기 고용 유지를 위한 실질적인 관리 전략과 센터-기업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전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성 채용 기업들이 정보 교류를 나누고, 센터와 기업 간 소통 채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앞으로도 여성 채용 기업 관계자와 취업 상담사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지역 내 여성 일자리 확대와 장기 고용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여성의 경력 단절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고민을 강조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시는 여성들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는 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하며 경력 단절 여성에게 취업 상담, 직업 교육 훈련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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