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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축제에 담아내기 위해 제2기 축제시민평가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위촉된 평가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4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군산축제채움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축제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군산축제채움단은 오는 4월 24일 꽁당보리축제를 시작으로 10월 9일 군산시간여행축제까지 군산시의 주요 축제와 행사를 직접 방문하여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항목은 축제 콘텐츠, 사전 홍보, 현장 운영, 지역사회 연계 등 총 4개 분야 16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가단은 각 항목에 대한 의견을 상세하게 작성하여 축제의 개선점을 도출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축제채움단의 평가 결과를 축제 주관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축제 운영 개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홍상훈 기획예산과장은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축제의 질적 향상과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시민평가단 운영을 통해 군산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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