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대비 '자원봉사대학' 개강

지역사회 이끌어갈 봉사 리더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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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설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2026 군산자원봉사대학'을 개설하고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군산자원봉사대학은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자원봉사를 지역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삼아, 실천 역량을 갖춘 봉사 리더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교육은 2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의 가치와 역할에 대한 이해, 책임과 윤리 교육, 지역 우수 사례 공유, 봉사활동 기획 기초, 군산 관내 현장 실습, 성과 공유 및 지속 참여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군산과 익산의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실습형 교육과, 환경·안전·돌봄 분야를 통합한 재난안전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센터는 교육 수료 후에도 후속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교육 성과가 실제 봉사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송천규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를 단순 참여자가 아닌 지역 변화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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