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생생마을관리소'온마을 빵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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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 용지면 주민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돌봄 활동이 펼쳐졌다.

시는 용지면생생마을관리소가 지역서비스공동체인 어울림봉사회와 함께‘온 마을 빵 나눔’활동을 2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북특별자치도‘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지역 돌봄 활동이다.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지역의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보완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번 활동은 어울림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고 생활지원사와 이장, 부녀회장 등이 함께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빵 만들기에는 지역에서 농업 활동과 나눔을 병행하고 있는 텃밭영농조합법인의 공간이 활용됐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비부터 전달까지 함께하며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였다.

‘온마을 빵 나눔’은 이번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용지면 초·중학교 학생과 경로당 어르신,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약 500명의 주민에게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생마을관리소를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활동에 참여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돌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생마을관리소를 중심으로 주민공동체와 협력해 지역의 부족한 사회서비스 문제 해결과 촘촘한 생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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