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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상일고등학교 학생들이 헌혈증 66매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혈액원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학생들이 자발적인 헌혈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됐다.
헌혈증은 수혈 시 본인 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해, 지속적인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군산시는 학생들의 숭고한 뜻을 기려 헌혈증을 혈액원에 전달, 지역 내 원활한 혈액 수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산상일고 학생들의 헌혈증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행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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