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충남 15개 시·군 시장과 군수들이 청양에 모여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청양군은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민선 8기 4차년도 제4회 충남시장군수협의회’를 개최, 도내 시·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에는 시장, 군수,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시·군의 당면한 건의 사항을 논의하고 주요 홍보 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15개의 핵심 현안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주요 안건으로는 정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정책 재검토, 경로당 주 5일 급식 정책 국비 지원, 인구감소지역 고향사랑기부제 개선 요청, 농촌 빈집 정보 수집 및 위탁관리 제도 정비, 특별교부세 지역 대표 행사 지원 등이 논의됐다.
김동일 협의회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각 시·군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광역 차원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현장 중심의 건의 사항들이 실제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군 간 공조를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의에 앞서 지방자치를 빛낸 공무원 15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회의 후에는 청양군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인 칠갑타워를 방문하여 주요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충남 시·군 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