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새에덴감리교회, 닭고기 1000마리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에덴감리교회, 어려운 이웃 향한 꾸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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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정산면 새에덴감리교회, 이웃 사랑 닭고기 1000마리 기탁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 새에덴감리교회가 어려운 이웃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닭고기 1000마리를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새에덴감리교회 윤재천 담임목사가 청양읍 소재 가마치통닭 김재곤 대표, 작은교회살리기연합회 이창호 회장과 함께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

기탁된 닭고기는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을 통해 각 읍·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식비 부담이 커진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새에덴감리교회는 이전에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2024년 한 해 동안 매달 600마리의 닭고기를 정기적으로 후원했으며, 올해 1월에도 700마리를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은 민간 기업, 종교 단체, 연합회가 협력하여 이루어낸 나눔 모델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윤재천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새에덴감리교회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받은 물품을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청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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