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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테라젠바이오 백순명 대표가 고향인 정읍시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해 5년간 총 1억 원을 기부한다.
정읍시는 백 대표와 고향사랑기부 약정을 체결하고,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건강 관리를 위한 교육 자료 제작과 운동 보조기구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은퇴 후 시골에서 의료 봉사를 자처한 임경수 고부보건지소장의 소개로 이루어졌다. 백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밝혀왔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백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정읍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협약 취지에 맞게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또는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에 사용된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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