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2026년 이끌 인권 교육 강사 6명 선정

전문성·현장 경험 갖춘 강사진…도민 인권 감수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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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도민과 공직 사회의 인권 역량 강화를 위해 인권 교육을 담당할 위촉 강사 6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강사들은 인권 감수성, 교육 전문성, 현장 적용 역량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이들이 도민들의 인권 의식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발 과정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인권 교육 전문가 3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에서는 인권 감수성, 인권 교육 기본 원칙 이해도, 현장 이해도 및 교육 설계 역량, 참여형 교육 운영 능력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작용했다.

최종 선발된 6명의 강사는 아동, 청소년, 노인, 이주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권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전북도 소속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참여형 인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위촉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인권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미숙 전북자치도 인권담당관은 “이번 위촉 강사 선정은 공정하게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전문 강사진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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