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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여군이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정부의 재정 기조에 맞춰 미래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의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은 최근 전략 보고회를 열고 총 5960억원 규모, 867건의 사업 현황을 점검하며 효율적인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주요 사업으로는 백제금동대향로 랜드마크 조성, 버섯배지 관리센터 건립, 금강 누정 선유길 조성, 송국리유적 방문자센터 건립, 유기성 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등이 포함됐다. 문화, 농업,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다.
군은 이 사업들이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 발전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예산 확보의 당위성을 논리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충남도, 중앙부처, 기획예산처, 국회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전방위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국·도비 확보는 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정부 정책 기조를 정확히 파악하고 부여군의 매력을 반영한 차별화된 논리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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