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

지역 농축수산물 판로 확대…12개 품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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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답례품 공급업체를 새롭게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24일 열린 답례품선정위원회에서 결정된 12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품목은 돼지고기, 만감류, 조기, 포도, 닭가슴살, 반려견 간식, 소금류, 순대국밥, 오리훈제, 우리밀가공식품, 짬뽕라면, 홍삼 등이다.

참여 자격은 전북 지역에서 생산되거나 채취된 농축수산물, 또는 도내 원재료 사용 비율이 50% 이상인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전북도는 이번 공급업체 선정을 통해 지역 농축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는 2028년 7월까지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 자격을 얻게 된다. 전국 기부자에게 자사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얻을 뿐 아니라, 전북도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만큼 상품에 대한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희망 업체는 전북도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필요 서류를 준비,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전북도청 대외협력과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백경태 전북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답례품은 지역 기부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경쟁력 있는 답례품 발굴과 안정적인 공급업체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현재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관광 상품 등 총 54종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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