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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여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된 6개 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3일 안서1지구를 시작으로 26일까지 진행되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목적과 절차,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 방법 등을 안내한다. 또한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갖는다.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부여읍 용정1지구·능산2지구·신정1지구, 옥산면 안서1지구, 초촌면 연화1지구, 세도면 가회1지구 등 총 6개 지구, 1506필지이다.
총 사업비는 3억 1439만 6000원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사업 시행자는 부여군수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를 새롭게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을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 등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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