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전라북도가 25일, 도내 주요 기관 및 단체와 함께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기관·단체 인권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인권 정책을 공유하고,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지역 인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도민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회의에서는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옹호자 포럼'과 '인권문화축제' 등 공동 대응이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한 협업 방안도 논의되었다. 여성,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전북도는 이번 인권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와 도민 인권 감수성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권 보호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 인권 역사현장 기념화 사업, 인권교육가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내 전반의 인권 보호 및 증진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미숙 전북자치도 인권담당관은 “이번 정기회의가 기관과 단체 간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이 존중받는 인권 중심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