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 2천 원 오른다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후 20년 만의 인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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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권 발급 수수료 2천 원 인상 (부여군 제공)



[PEDIEN]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

외교부와 행정안전부는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가 상승했음에도 지난 20년간 수수료가 동결되어 불가피하게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예산 부담을 줄이고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결정되었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보안 강화와 국제 표준에 맞춘 제작 과정을 거치면서 비용이 증가했다. 외교부는 이러한 비용 증가를 수수료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모든 종류의 여권 발급 수수료가 일괄적으로 2천 원씩 인상된다.

부여군은 수수료 인상에 따른 혼란을 막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안내하고, 군청 내 배너를 설치하여 변경 사항을 알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권 발급 계획이 있는 군민들에게 시행일 전후 수수료 변동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부여군청 민원실에 안내문을 비치하고 운영을 강화하여 민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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