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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가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시 의료기관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1곳이었던 표본 감시기관을 8곳으로 늘려 감시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목표로 한다.
표본 감시 운영 방식은 주 1회 질병관리청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연령대별 총진료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를 신고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천안시는 참여 의료기관에 운영비로 연간 168만원을 지원한다.
감시체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정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 운영 지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표본 감시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감염병 유행 상황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응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표본 감시 의료기관 확대로 감염병 발생 동향을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역사회의 유행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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