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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가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과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1년 이상 거주 요건을 폐지하여, 정읍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거주 기간에 상관없이 무료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결정은 노년층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정읍시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정읍시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 인구의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대상포진과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대상포진은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질병이며, 폐렴구균은 노년층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정읍시는 이번 무료 예방접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질병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0세부터 64세 사이의 정읍 시민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 지원 대상에 해당되어 일반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정읍시 관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다.
정읍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예방접종 지원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발병률과 중증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과거에 예방접종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이번 무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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