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행안부 혁신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AI·디지털 혁신과 시민 소통 노력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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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충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혁신적인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와 국민 체감도 조사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인공지능·디지털 혁신과 주민과의 소통 및 협력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천안시는 혁신 추진 체계, 주민 소통 및 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반 서비스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지형 보행자 AI 기술 실증사업, ICT 융복합 스마트 의료·복지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스타트업 웨어러블 로봇 활용 보행약자 근력 강화 교실 운영 등 교통, 안전, 복지, 의료 전반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중앙도서관-민간 아파트 간 주차 공간 상호 공유 협약을 통한 주차난 해소, 고립·은둔 청년 회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아동과 관계자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시민 참여단 활동 추진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전 공직자가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과 민·관 협력을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성과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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