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공동주택 정책 발전 논의

안전 강화, 종사자 권익 보호, 층간소음 해결 등 다각적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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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가 공동주택 정책 발전을 위해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와 간담회를 열고, 공동주택 관리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안전사고 예방, 관리 종사자 처우 개선, 층간소음 문제 해결 등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우범기 전주시장과 안근용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공동주택 안전사고 사례 공유 및 안전 관리 강화 방안, 관리 종사자 권리 보호 및 처우 개선,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구성 의무화 제도 안내 등이 논의됐다.

또한 전주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안근용 회장은 입주민과 관리 종사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우범기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전주시는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견본세대 측정 제도를 도입하는 등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주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더욱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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