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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무주군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선수단을 격려하며 동계 스포츠 강군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난 25일 평창을 방문,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노보드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선수 76명을 응원했다.
이번 방문에는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 등 30여 명이 동행하여 선수들에게 힘을 실었다.
황 군수는 선수들에게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투혼이 무주군 선수들을 통해 되살아나길 바란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안전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동계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바이애슬론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꿈나무 육성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유망 선수 발굴에 힘쓰고 있다.
무주군 선수단은 지난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4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라북도의 종합 4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는 무주군 출신 고은정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최두진 선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어 무주군의 동계 스포츠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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