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취약계층 아동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지원

드림스타트, 가정 방문 학습으로 기초 학력 높이고 정서적 성장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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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 지원이 필요한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등 기초 교과목 학습을 돕고 독서, 미술 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성장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다.

전문 강사가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아동 수준에 맞춘 개별 학습을 9개월간 진행한다. 보호자와의 소통을 통해 아동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사업 시작에 앞서 강사 및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어 사업 운영 방향과 준수 사항을 공유하고,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강사는 아이들이 공부에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지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1:1 맞춤형 학습지원이 아동들의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동 개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통합 서비스를 확대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 외에도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영유아 조기 발굴을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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