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외국인 계절근로 통합관리 플랫폼 도입 준비 완료

체계적인 근로자 관리 및 농가 인력 수급 안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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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통합관리 플랫폼 시스템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실습 교육에 담당자를 파견, 플랫폼 전환에 따른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교육에서는 고용주와 근로자 정보 입력 방법, 업무 처리 절차 등이 안내됐다.

특히 60분간 진행된 실습을 통해 담당자는 실제 시스템에 데이터를 입력하며 업무 흐름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새로운 통합관리플랫폼은 기존 통합사증정보시스템과 병행 운영되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근로자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해 관련 교육과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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