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30억 투입해 농업 경쟁력 강화…기후 변화 대응 집중

농가 경영 부담 완화 및 안정적 소득 창출 목표, 31개 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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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가 총 30억 원을 투입하는 농업 지원 사업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 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31개 사업에 대한 지원 계획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의회에서는 사업의 적정성, 경영 여건,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병해충 방제 지원 확대와 시설원예 환경 개선 사업 등 이상 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가 강화된다.

이는 농작물의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을 향상시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시는 이번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사업 추진 상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향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강세권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 변화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확충하고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창출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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