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문화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선정 쾌거

국방수도 계룡시의 특색을 담은 축제, 세계적인 명품 축제로 발돋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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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계룡 문화축제 행사장 모습 계룡시 제공



[PEDIEN] 계룡시의 대표 축제인 계룡 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로컬100'은 지역의 매력적인 문화 자원을 발굴하여 국내외에 알리는 문체부의 핵심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계룡 문화축제는 향후 2년간 정부 차원의 홍보 지원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계룡 문화축제는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의 특성을 살려 기획된 축제다. 평소 접하기 힘든 군 문화를 대중적이고 친근한 콘텐츠로 풀어내 매년 전국에서 수십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군악대 공연과 의장대 시범, 무기 장비 전시 및 탑승 체험, 병영 훈련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계룡시는 이번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내실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열정과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정부의 홍보 지원을 통해 계룡 문화축제가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품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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