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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주 덕진공원이 포스코이앤씨와 손을 잡고 새로운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전주시와 포스코이앤씨는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원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우범기 전주시장과 박종진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청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이앤씨는 덕진공원 내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약 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포스코이앤씨의 친환경 기술과 ESG 경영 철학을 담아낼 계획이다.
새롭게 조성될 정원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제공된다. 사람과 자연, 기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치유와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정원산업박람회 이후에도 덕진공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발전시켜, 정원 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국립정원문화원과 협력하여 코리아가든쇼 작가정원, 서울시 우호정원 등 다양한 테마의 정원을 조성하여 덕진공원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연결하는 좋은 사례”라며, “포스코이앤씨의 친환경 역량과 전주시의 정원 도시 정책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시티, 탄소 저감형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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