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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 아산시 배방읍이 인구 10만 명을 넘어서며 새로운 도약을 맞이했다.
배방읍의 10만 번째 주민은 지난 13일 태어난 아기로, 지난 24일 출생신고를 통해 10만 번째 주민으로 등록됐다. 2021년 8만 명을 넘어선 이후 3년 만에 9만 명을 돌파했고, 이후 2년 만에 10만 명을 넘어서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10만 번째 주민이 출생아라는 점은 배방읍의 인구 구조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단순한 전입을 넘어 실제 출산과 양육이 이루어지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배방읍의 인구 증가는 공동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편리한 교통과 잘 갖춰진 생활 편의시설, 교육 환경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10만 번째 주민의 아버지 김 씨는 직장 접근성과 주거 여건을 고려해 배방읍으로 이주했으며, 편리한 교통과 생활 인프라, 교육 환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이가 배방읍에서 태어나 10만 번째 주민이 된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며, 앞으로도 배방읍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강한용 배방읍장은 인구 10만 명 달성이 주민과 행정의 협력으로 이루어낸 성과임을 강조하며,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살기 좋은 도시,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4일 기준으로 배방읍 인구는 외국인을 포함하여 10만 2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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