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자 회장,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 이끌 새 수장으로 취임

여성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설 것을 다짐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PEDIEN] 정성자 대한어머니회 전북전주연합회 회장이 제20대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하며 여성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5일 백송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온은아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며, 정성자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사회단체장, 협의회 회원,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지난 해 사업 보고와 올해 사업 추진 계획 보고에 이어, 온은아 전임 회장의 이임식과 정성자 신임 회장의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협의회는 이날 350만원 상당의 쌀 100포를 여성·아동보호시설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단체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 권익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행복한 전주를 만드는 데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전주시도 협의회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1개 단체, 3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전주시 여성 단체 대표 기구로서, 양성평등 의식 제고와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