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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계룡시가 질병이나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일상돌봄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층과 아픈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계룡시는 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돌봄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재가 돌봄, 가사 지원, 병원 동행 등 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용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재판정을 통해 최대 3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계룡시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료를 전액 면제하거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 신청은 주소지 관할 면·동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계룡시는 이번 일상돌봄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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