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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주풍남로타리클럽이 완주군 내 공동생활가정 세 곳에 총 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사회 보호 아동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각 시설에 100만원씩 배분되어 아이들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아이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투입된다.
안창인 전주풍남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클럽으로서 어려운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주풍남로타리클럽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주풍남로타리클럽은 1979년 창립 이후 현재 2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암 환자 수술비 지원, 장애인 지원,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행복한 삶을 돕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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