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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핵심 리더, 부녀회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에서 역할이 커지고 있는 부녀회장들의 사기를 높이고, 리더십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박 2일 동안 진행된 연수에는 인공지능 교육, 군수 특강, 숲길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연수 첫날은 인공지능과 챗GPT 교육으로 시작됐다. 특히 농업 현장과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여 참가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부녀회장의 역할 확대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글로벌 수소 도시 도약과 인공지능 산업 육성 등 완주군의 미래 성장 전략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둘째 날에는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과 상관 편백나무 숲길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동료 리더들과 소통하며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선임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정책 연수를 통해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의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봉사에 앞장서는 부녀회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정 발전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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