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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주시가 제3 금융중심지 지정과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특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금융 전문가 릴레이 자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전북대학교에서 금융 관련 교수진을 초빙하여 제3 금융중심지 지정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금융특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차별화 전략, 정책 및 제도 개선 과제, 홍보 및 브랜딩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번 릴레이 자문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전북특별자치도의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에 발맞춰, 전주시 차원의 역할과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상반기 중 집중적인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자문 결과를 실제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부터 교수, 연구원, 금융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왔으며, 올해도 전주대학교 교수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초빙하여 자문을 진행한 바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이 전주 금융산업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전략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 또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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