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논산시지부가 모범지부상 수상 기념으로 받은 시상금 전액을 논산시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논산시는 지난 24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논산시지부가 장학금 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1월 31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논산시지부가 모범지부상을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이다.
논산시지부 조합원들은 지역 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자 시상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뜻을 모았다. 권오수 논산시지부장은 “조합원들이 함께 노력하여 받은 상금인 만큼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이 뜻깊다고 생각했다”며 “논산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모범지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기탁금은 논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논산시 공무원 노조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